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리비안의 해적: 망자의 함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]]는 총 11개의 아카데미 부문 후보[*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는 1편부터 3편까지만이다.]에 올랐지만, 망자의 함만 유일하게 1개 부문에서 수상했다. * [[월트 디즈니 픽처스]] 영화에 쓰이는 3D 그래픽 오프닝 로고가 처음으로 등장한 영화이다. * [[키이라 나이틀리]]는 당시 영화 [[도미노#s-7.1|도미노]] 촬영을 위해 짧은 머리를 하여 망자의 함 촬영 당시 가발을 썼다고 한다. 때문에 짧은 머리로 남장한 초반 장면들은 실제 키이라의 머리이고 긴 머리로 돌아갈 때는 가발이다. * 본작의 하이라이트 액션씬인 물레방아 씬은 별다른 세트장이나 CG 없이 실제 800kg이 넘는 물레방아를 만들어 거기에 배우들을 넣고 돌려 찍은 장면이라고 한다.[* 때문에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은 DVD에 수록된 비하인드에서 제작진이 이제 자신을 대포에 넣고 바다로 발사해도 별로 놀랍지도 않을 것이라며 농담했다.] * 전작의 함선 [[블랙 펄]]과 본작에 새롭게 등장하는 [[플라잉 더치맨(캐리비안의 해적)|플라잉 더치맨 호]]를 촬영을 위해 실제 항해가 가능한 함선으로 만들었다고 한다. 이에 더치맨 호가 물속에서 튀어 나오거나 다시 들어가는 장면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들은 CG가 아닌 실제 제작한 함선으로 촬영한 것이다. * 실제 세트로 제작한 플라잉 더치맨 호는 [[캐리비안의 해적: 세상의 끝에서|3편]]까지 촬영을 마친 후 디즈니 크루즈 탑승객들만 갈 수 있는 '캐스터웨이 케이' 섬에 2010년까지 전시되었다. * 영화에 식인종으로 나오는 원주민들이 [[도미니카 공화국]] 쪽이라고 알려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영화에 대해 항의했다. 사실 창작물에 나오는 대다수의 식인종은 원주민에 대한 서구권의 편견이 만들어 낸 캐릭터들이다. 이 식인종들이 나누는 대화가 DVD 등에서는 무슨 내용인지 안 나오지만,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방영하면 의역으로 모두 자막이 달린다. * 부제 '망자의 함'은 창작물 속 해적의 모습을 구축한 소설 [[보물섬]]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다. 영화 초반에 이 노래가 나온다.[* 극 초반 블랙 펄에서 갑판장 조샤미 깁스가 부르는 노래가 바로 '망자의 함'이다.] * [[중국]]에서는 영혼이 주변에 진을 친다는 이유로 [[중국/문화 검열|상영 금지]]당했다. 유물론에 따라 영화나 드라마에 귀신의 등장을 금지하는 탓으로 보인다. * [[바운티호 선상반란 사건]]을 소재로 한 [[바운티호의 반란(영화)#s-2.4|1962년 영화]] 촬영 당시 실물 크기의 실제 항해가 가능한 바운티 호를 제작했는데, 이 배가 본작에 등장한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, version=166)] [[분류: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]][[분류:월트 디즈니 픽처스]][[분류:2006년 영화]][[분류:디즈니 파크 어트랙션 원작 영화]][[분류:미국의 액션 영화]][[분류:미국의 판타지 영화]][[분류:미국의 모험 영화]][[분류:10억 달러 돌파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